명동은 나에게 추억의 공간이다.. 추억이 될만큼 적당히 자주 어려서 명동에 갔었다. 아무 걱정도 스트레스도 없고 마냥 행복하기만 했던 시절 명동은 추억으로 남았다. 시간이야 낼라면 낼 수 있었지만.. 정작 오랜만에 명동을 찾은건 요즘 심적 여유가 생기고 나서이다. 걷다보니 반갑게 눈발이 날렸다. 모든게 너무나 바뀌었지만 명동은 바뀌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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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명동거리를 걷다.
Posted at 2006년 02월 10일 01시 14분 //
in 추억과 이야기들 //
by

The Three Candles, 1938-40, oil on canvas.
- Chagall, Marc (1887.7.7 ~ 1985.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