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힘들었던 일년간 나와 함께 해준 물건들..

Posted at 2006년 03월 12일 13시 57분 // in 추억과 이야기들 // by hanpar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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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생활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선물받았던 물건들..
한번은 저 수첩 잃어버려서 찾니라고 힘들었던 기억도 있다.

내가 좋아하는 샤갈(내가 좋아하는 그림은 유명하지 않음 세개의 초 란 작품이지만)의
'에펠팝의 부부' 그림수첩과
'Don't doubt yourself. Everything will go accroding to plan' 이라고 쓰여진 필통..
둘다 온전히 나와 함께 1년을 버텨내고..

나에게 지난 일년은 단순히 반복되고 지루하기 보단,
많은걸 느끼고 배우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ps. 고마워 선물 ㅋㅋ

2006년 03월 12일 13시 57분 2006년 03월 12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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