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여행기는 여행중 순간순간 수첩에 기록한 내용을 오자까지 그대로 옮겨 적은 글입니다. 다소 비문이 포함되어 있으며, 문맥의 흐름이 매끄럽지 못할 수 있는점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4/9
8시쯤 일어났다.
더자려고 했는데 눈이 뜨여서
머리만 감고 세수하고
조식먹으러 내려갔다.
시간이 시간인 만큼 놀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아침식사 중이다.
적당히 먹고 올라왔다.
사진을 정리하고 우메다 일정을 정리하고
오늘은 날이 맑다.
히메지를 다시 가고 싶다.
지하철을 탔다.
우메다 까지 가는길은 훤하다.
한큐백화점 쪽으로 나와 HEP를 찾았다.
사람들이 줄서있더니 11시 오픈이다.
그냥 요도바시로 향했다.
보면볼수록 거대한 요도바시.
디지털 액자나 살까했는데
비싸다.
아이리버 미키플은 또 왜 그리 우리나라보다 비싼지. 살생각은 없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가격차 -.-
HEP 마음에 든다.
아는 브랜드는 거의 없지만
8층까지 올라갔다.
그냥 내려왔다.
미국인 안내원이 있는 곳.
우메다 스카이 빌딩으로 이미 어어느정도 시간 오버다.
요도바시카메라쪽으로 나와 지하도를 지나 스카이 빌딩.
공중정원이라지만 그 앞에 지상에 조성된 정원이 훨씬 좋다.
도시락을먹는 사람들.
거의 혼자 올라가는 공중정원
에스칼레이터가 하일라이트
동영상 까지 찍으며 최대한 집중.
손에는 땀이 흐른다.
엽서 3장 구입.
야외 전망대.
아래층에는 사람이 거의 없다.
스탬프 찍기
여유있는 일본의 전망대들이 마음에 든다. 롯본기 힐즈부터..
관광객으로서 감사할 따름.
사랑의 자물쇠
야외로 나가다.
사진을 찍고
한바퀴 돈다.
셀카도 찍는다.
난간과 거리로 은근히 무섭지는 않다.
시간 허비 후 지하 식당가로
일본식으로 복고풍을 재현
정식을 시켰다.
배부를 만큼
라멘, 버섯밥, 돈까스(?)
내가 점심타임 마지막 손님
우체국도 지하에 있다.
우표 5장 구입.
이제 신사이바시로
힘들게 한큐3번가 쪽 우체통을 찾음.
일단 호텔로 왔다.
샤워하고 정리하고 일정 점검
해가지기전에 가는게 관건
신사이바시 도착.
아메리카무라로 여기는 대학로 분위기?
혹은 하라주꾸 다께시다도리..
특이한 패션들까지.
해가진다.
유로파무라.
별로 볼거리 없는거 같아서
얼마가지도 못하고 중도 포기.
도톰보리로 간다.
어둡기 전에 다리위에서 사진과 엽서를..
우체통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로 다시 도톰보리.
TSUTAYA에서 책구경.
친구와 친구 동생 일행을 만남.
식당을 찾음
오꼬노미야끼?
다꼬야끼보다 찾기 어려운..
결국식당을 찾았다.
1층부터 4층까지.
생각했던거 보다는 꾀나 고급식당.
배불러서 3개중 2개 정도 먹음.
기념품 가게를 돌다.
소엔몬초는 조금가다 돌아오고.
남바역까지 에비스지로 내려감.
쓰텐카꾸를 가기위해 신세카이로.
뒤늦게 6시면 전망대가 닫는다는 걸 알았지만
그냥 겉에서라도 보기를..
제대로 내린게 맞는지 사람이 없다.
어쩜이리 번화가와 다를 수 있을까? 9시에 사람이 하나도 없다니.
한국은 그렇다면 죄다 번화가.
신세카이 입구도 한산하다.
그나마 복집은 사람이 많다.
거기부터 쓰텐카쿠는 식당들로 혼잡.
기념사진들을 촬영하면서 지하철 역으로.
K선을 탔는데 남바로 는 한 정거장 갈아타서 가야한다.
남바에서 난카이센 역까지 힘들게 도착.
코인락커에서 짐을 찾았다.
나가호리바시까지 2정거장 이지만 환승.
벌써 익숙한 신사이바시와 나가호리바시역
이제 떠나야 하나..
여행을 끝내기 싫다.
슬프다.
2B로 나왔다.
호텔까지 가까워 질수록 걸음은 무겁다.
307호와 317호
짐정리하고 옷을 갈아입고
목욕물을 받고 아래층에서 사과주스로 보이는 음료를 120円에 사서 올라왔다.
목이타고 배가 고프다.
목욕을 했다.
벌써 12시가 되간다.
6시반에 깰 수 있을지.
우메다 스카이 빌딩 630
엽서 300
메달 300
각인 30
점심 320
우표 350
저녁 1500
음료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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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 본 여행기는 여행중 순간순간 수첩에 기록한 내용을 오자까지 그대로 옮겨 적은 글입니다. 다소 비문이 포함되어 있으며, 문맥의 흐름이 매끄럽지 못할 수 있는점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4/2
39분이 지나도 구름뿐이다.
옆자리가 비어서
마은은 편안하다.
처음으로 혼자 외국에 도착.
공항까지는 익숙하다.
라피토 베타가 달린다.
빨라질수록 신난다.
여행이 시작된다.
USB 케이블이 필요하다.
혼자나와서 여유있게 걷는것도 나쁘지 않다.
골목마다 신호가 있어 놀라고 있긴 하지만..
덴덴타운으로 먼저 향해야 하나..
간판만봐도 알 수 있다.
괜히 더 허기진다.
구도몬 시장도 보인다.
시장이 볼거리는 많은데 은근히 질린다.
어디부터가 덴덴타운인지는 알 수 없으나 여기부터다.
이건 용산 나진상가와 다를게 없다.
아키하바라, 혹은 요도바시 같은 대형 전자 타운을 기대 했다 실망.
USB 케이블 구하기 쉽지도 않다.
돌아오는 길에 소프맙에서 구입.
도톰부리 도착.
식당으로 번화.
역시 밤은 번화해야 제맛이다.
49년된 라멘집.
사람이 없어서 좌절.
긴류라멘으로 돌아옴
600엔 기본 라면을 시킴
국적을 알 수 없는 서양인과 마주보고 식사.
그리고 김치
바로 대각선 가장 줄이긴 다꼬야끼집.
300엔에 6개 구입
입에서 녹는다.
신사이바시지 쇼핑가와 에비스바시지 쇼핑가가 만나는 중간
다리를 건너다 달리는 소년을 발견.
아름다운 순간.
기억에 남을 조명.
동영상으로 남기는 추억.
에비스바시지쪽으로 내려가다 다시 올라옴.
아메리카 무라는 이미 어둡다.
신사이바시역으로 올라옴.
내일 아침에 대한 걱정의 시작.
무거운 다리.
세븐일레븐. 새우 마요 삼각김밥, 아세로라 음료,
그리고 스카이프
**** 그외 사진
1390 라피토 베타
200 지하철
490 우표
600 라멘
300 다꼬야끼
220 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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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
* USB ,케이블 - 카드 결제











The Three Candles, 1938-40, oil on canvas.
- Chagall, Marc (1887.7.7 ~ 1985.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