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2.17 오다이바

Posted at // in Steps/2008 Tokyo, Japan // by Donghun Han
분명히 6:00에 알람이 울렸다.
알람을 끄고 다시 잠들었다.
8시30분이 되어서 일어났다.
쯔끼지 수산시장은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나름 머리가 점잖아서 이닦고 세수하고 식당으로 내려갔다.
꾀나 배부르게 먹었다.
내일이면 마지막이다.
나올때마다 점원이 아리가또 고자이마스를 연발한다.
나는 일본어를 전혀 모른다.
좀 가볍게 입고 나왔는지 바람이 차다.
요 몇일 동안 한데로 JR 신주쿠 역까지 갔다.
JR 안내 데스크에서 나리타 익스프레스 시간표도 얻었다.
신주쿠역 정차라인만 연두색 형광으로 색칠되어 있다.
열차를 타고 잠시후 자리에 앉았다.
심바시 역에 도착할 때쯤 졸고 있었다.
어제처럼 시오도메쪽으로 향하니 유리까모메역이 나온다.
안내대로 2층으로 올라가면서 티켓 판매기를 찾았다.
900엔에 1-day common ticket을 사고 플랫폼에 올라왔다.
종점이라 그런지 열차를 양쪽 승강장 모두에서 승차한다.
오른쪽 승강자에서 탔다.
맨 끝쪽에 탄김에 창가쪽으로 가서 선로도 구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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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바퀴에 무인 모노레일.
바로 바닥을 보니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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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도메가 멀어지고 레인보우 브릿지가 보인다.
멀리 정말 모노레일 다운 모노레일이 지나가는게 보인다.
못타본게 아쉽다.
레인보우 브릿지 아래층으로 바다를 건넌다.
오다이바에 첫 역에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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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데크 비치쪽으로 향한다.
해안공원쪽 데크로 걸으니 레인보우 브릿지가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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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시티로 들어왔다.
한국어 안내 방송도 나온다.
스타벅스가 보여 텀블러를 찾았다.
도쿄 텀블러를 고르는데 뚱뚱한 점원이 도와준다.
계산을 하는데 정말 능숙한 발음을 자랑하듯 수월한 영어를 구사한다.
페스트푸드를 연상케하는 체형과 관련있는 것일까?
1100엔에 410엔 짜리 마키아또도 공짜로 마신다.
후지TV본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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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부터 워낙 특이해서 눈에 띄는 건물이다.
500엔으로 티켓을 사고 엘레베이터가 있는 7층으로 야외 에스칼레이터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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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양의 티타늄 전망대는 생각보다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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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TV 실시간 방송들이 채널별로 나온다.
주몽도 있다.
안내 브로셔에 스탬프를 찍었다.
레인보우 브릿지 쪽 풍경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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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층, 7층 쭉 스템프를 찌긍며 내려온다.
5층에서 실제 촬영 세트장을 보고 벽에 걸린 보아 Double 무대 사진도 발견했다.
5층과 1층에서 스탬프를 마저 찍고 밥으 먹으러 아쿠아 시티로 향했다.
5층에 식당에서 돈까스, 튀김 정식을 찾았다.
넉넉하고 마솓 있다.
게살 튀김과 계란찜이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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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을 하고 나와서 유리까모메를 타러간다.
결혼식을 마치고 하객들이 모여있다.
부케던지는 장면까지 보고 유리까모메를 탔다.
2정거장을 지나 도꼬모 타워로 갔다.
East Tower 21층에 전망대가 있다고 쓰여있는데 사실 고민은 좀 된다.
사람도 없고 전망대로 가는 표지는 물론 안내원과 경비원 아무도 없다.
이런 건물은 처음이다.
밖으로 나왔다가 우체통을 발견해서 엽서를 붙였다.
별다른 표지판이 없어서 무작정 엘레베이터를 타고 20층을 눌렀다.
건물구조가 보이며 윗층으로 올라간다.
한 여자 직원이 외롭게 카운터를 지키고 있었다.
유리까모메 1일권 덕분에 400엔으로 할인받고 21층 전망대로 올라간다.
막상 볼거는 거의 없다.
안테나도 구경하지만 크게 흥미를 가질만 하지는 못하다.
여행기를 조금적고 주위를 둘러본 후 내려온다.
다시 유리까모메역으로 갔다.
바람이 한층거세다.
한정거장 더가자 파레토 월드 쪽으로 나갔다.
왼편은 비너스 포트 오른편은 메가웹이다.
비너스 포트 3층으로 들어갔다.
옷 가게들이 있다. EXR도 보인다.
좀더가자 아래쪽으로 카지노도 보인다.
하늘 모양의 천정 그림이 실내의 답답함을 조금 완화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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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으로 내려와 돌아다니다 크레페도 사먹는다.
한국인들도 주말이라 그런지 눈에 많이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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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웹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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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선순위는 E-ride. 200엔으로 무조정 차량에 탄다.
500엔 내고 차량까지 골라 직접 운전할 수 있는 Ride-one이 부럽다.
20분쯤 기다렸나 귀여운 디자인의 자동차에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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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바퀴가 길지는 않다.
놀이기구들과 비교해도 너무 심심하다.
페라리 상품을 파는 상점을 구경하고 하이브리드카도 시승했다.
2층에서 렉서스 하이브리드 최상위 모델인 LS6000hl도 시승해본다.
좌석의 느낌이 다르다.
히스토리 개리지(일본식 영어발음인듯) 비너스 포트 끝쪽에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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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가자 나름 과거를 복원해 놓은 듯한 거리와 자동차들이 있다.
영화에 출연한 클래식 카들도 모여있다.
스케일 모델들을 구경했다.
야경을 찍으러가기 위해 다시 유리까모메로 가다가 실수로 한 정거장 전에 내리기도 했다.
데크 도쿄비치 앞 테라스는 바다 바람에 너무 춥다.
삼각대는 커녕 받치고 찍을 것도 없어서 사진이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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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아름다운 야경 사진은 포기하고 쇼핑몰로 들어가 역으로 향했다.
시간은 7시를 향한다.
심바시로 안가고 시오도메 역에서 내렸다.
니혼 tv건물 지하에 에니메이션 기념품샵을 가기 위해서 였다.
아쉽게 7시에 닫아서 들어가 보지도 못했다.
지하도로 심바시역까지 걸었다.
사실 멀지 않은 거리이다.
시오도메역에서 내린 탓인지 유리카모메 티켓이 먹히지 않았다.
jr을 타고 시부야로 향한다.
이제는 익숙한 노선이다.
시부야 방송소리도 친근하다.
저번에 간 스시 식당으로 갔다.
일본에서 먹는 마지막 만찬이다.
주말밤이라 도깨비 투어탓인지 한국사람이 반은 되는것 같다.
첫날에 없었던 참치와 소라에 마지막은 장어로 마무리 했다.
시부야역에서 안내방송 소리를 녹음했다.
밤이라 기대를 걸고 하라주꾸에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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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는 별로 없다.
샵들은 닫고 있는 중이었다.
특이한 사람 몇명을 찍었지만 만족스러운 수준은 못된다.
신주쿠로 돌아온다.
마지막 일정까지 마쳤으니 스이카 카드 금액 변동 데이터를 뽑는다.
그게 곧 교통수단 이용 내역과 다름 없다.
씨티은행에가 돈을 뽑고 전에들린 가부키쵸 입구 옆 세븐일레븐에서 선물용 bOSS 에스프레소  캔을 샀다.
모스버거를 들려 친구가 세트를 사고 나는 언제나 들리던 훼미리 마트에서 마지막으로 툴리스 커피를 구입하고 스이까로 결제했다.
호텔에 들어왔다.
TV에서는 일어 더빙 캣우먼을 방영한다.
밤을 새워야 할지 고민하며 인터넷과 여행기를 쓴다.
3시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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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16 긴자, 시오도메, 도쿄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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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30분쯤 일어났다.
어제처럼 멀리 떠나는 것이 아니라 괜히 여유있다.
씻고 적당히 옷을 갈아입은 후 식당으로 내려갔다.
첫날 호텔에 도착했을 때 이 식당에서는 파티가 이었다.
생각해 보니 일본은 서양식 파티를 꾀나 즐기는 것 같다.
시부야 근처에 호텔레스토랑에서도 비슷한 디너 파티를 본적이 있다.
빵과 샐러드와 쥬스, 커피만 간단히 챙겨먹고 방으로 올라왔다.
있는 돈을 다 챙기지만 2000엔 밖에 되지 않는다.
짐을 챙기고 나왔다.
아침에 가부키쵸를 지나본 경험이 없어서 가로 질렀다.
지하도로 들어가 좀 돌아서 역까지 간다.
유라꾸쪼역까지는 29분이 걸린다.
운좋게 앉았다.
갑자기 어떤 건너편 거지 할아버지가 심한 악취를 풍긴다.
자리를 포기할 수는 없어 참고 앉아 있는다.
반대쪽 칸에서 술취한 노숙자로 보이는 아저씨가 떠들면서 들어온다.
출근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운이 나쁜건지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
유라꾸쪼역에 내렸다.
도쿄포럼쪽으로 향했다.
생각보다 크지는 않은 건물이다.
글래스 빌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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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고 에스칼레이터를 탔다.
천장을 보니 책에 나온 늑골과 같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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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 에스칼레이터로 올라왔다.
밖으로 걸어가며 구름다리가 옆 건물로 연결된 것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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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고 있는 학생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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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 밑에서 건너 긴자쪽으로 간간다.
사람들이 많다.
프랑스 인들이 무언가 광고 쪽지를 나눠준다.
첫번째 길부터 돌았다.
샵들이 맣ㄴ지만 사실 가볍게 들어가기는 쉽지 않다.
소니 쇼룸으로 향했다.
1층 입구에 신기한 안내 조작 기계가 있다.
1층~4층까지 소니 제품이 전시되 있다.
HDTV와 블루레이, VAIO가 주력인듯 하다.
5천엔대에 카드 라디오가 유횩하지만 참고 나왔다.
쮸오도리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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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차량을 통제한다.
날씨도 맑은데 훤히 뚫린 차도까지 시원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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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으로 올라갔다.
문구점에 들러 만년필들을 구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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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샵들을 지나 남쪽으로 내려오다 씨티은행에 들어가 1만엔을 뽑는다.
계속 소바집을 찾으며 남쯕으로 내려갔다.
길 끝에서 저녁에 가기로 한 긴자뗀구니혼뗀을 찾았다.
들어가서 A세트, 텐동을 먹었다.
튀김 덮밥이다.
튀김이 눅눅하지만 상당히 맛있다.
1885년 우리학교와 역사를 같이하는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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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와 유명한 모나카 가게를 찾기 위해 해맸다.
지도가 잘못된 것인지 찾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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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돌다가 기무라야소혼뗀에서 팥빵을 사먹는다.
1869년 창업한 일본 최초의 빵집이자 최초의 팥빵으로 유명하다.
포스트 카드 두장을 벽에 대고 적었다.
건너편 벨기에 와플가게는 줄을 서 있다.
우체통을 찾기 위해 내려가다 우체통을 찾고 들어갔는데 니콘 긴자 센터를 발견했다.
안에서는 니콘 캡쳐 강의가 진행중인데 다들 백발 할아버지들이다.
시오도메로 향했다.
긴자 끝이 시오도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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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길 건너편으로 고층 건물이 보였다.
조금더 내려가 심바시 역으로 올라가자 시오사이트로 연결된 고가들이 나왔다.
가렛타 몰로 들어갔다.
1층을 지나 지하 1층으로 내려갔다.
다리가 아파서 의자에 앉았다.
앉아서 안내책자를 읽으니 의자들이 모두 아티스트의 작품이라고 한다.
우리가 앉은 의자 옆에 32접이라는 번화와 작품명, 작가명이 붙어있다.
서점을 구경하고 소바 식당이 있다는 지하2층으로 갔다.
17번 자리가 지워져있다.
유일하게 사라진 식당인듯 하다.
건물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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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에 구 심바시역을 둘러보고 시오도메 시티 센터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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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식다에서 자루소바와 콜라를 천엔 조금 안되는가격에 주문했다.
일본에서 소바의 맛을 맛본다.
음식을 먹은후 이야기를 나누며 어느정도 시간을 보냈다.
도쿄타워로 향할시간이다.
걸어갈지 지하철을 탈지가 고민이다.
거리가 애매해서 그냥 걷기로 했다.
무작정 향했지만 벌써 도쿄타워가 보인다.
중간에 칫타 이탈리아도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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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은 다들 닫았다.
도쿄타워쪽으로 꺽었다.
조금 더 가니 생각보다 가깝게 도착한다.
자리에 거의 주저앉아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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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쪽에는 남극 개들 조각사옫 있다.
티켓을 사기위해 줄을 섰다.
820엔이다.
한국어 브로셔도 끼워준다.
건물안으로 들어와 조금더 기다리니 엘레베이터 앞에 어느덧 도착한다.
엘레빙터 안에는 한국인들도 많다.
가족이거나 커플이 아닌사람은 한국인들 뿐이다.
창밖으로 내부구조가 보인다.
실제로 작기도 하지만 철골구조가 에펠탑보다 빈약해 보인다.
별로 높지도 않고 볼것도 적다.
롯본기 힐즈 모리타워와는 다른 모습이다.
2바퀴를 돌았다.
창에 대고 사진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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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기는 레인보우 브릿지쪽인 것 같다.
친구는 100엔 망원경으로 건너편 건물을 구경한다.
기념품 샵에는 정말 살게 없다.
엽서 한장을 사고 내용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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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으로 내려와서 한바퀴 늦게 돌고 엘레베이터에 탔다.
기념품가게가 있는 쪼게 내려준다.
딸기과자 한박스를 선물용으로 구입했다.
도쿄타워와 프린스 호텔을 기점으로 직각방향으로 내려갔다.
사쿠라다 도리에서 모르고 반대방향으로 올라간다.
거의 언덕 위쪽에서 아닌듯 싶어 지도를 보고 반대쪽으로 내려왔다.
유리건물들마다 도쿄타워가 비친다.
길을 건너자 도쿄메트로 입구가 보인다.
아까하네바시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신주쿠로 온다.
남쪽역에서 내려서 조금 복잡하게 돌았지만 아침에 들어갔던 가부키쵸 입구로 나온다.
호텔로 오며 자판기에서 매실맛 환타는 찾을 수가 없다.
호텔 뒷편에 한국 식당들과 그 앞에 한인 신물들도 찾는다.
호텔로 들어와 벤또를 사먹을지 궁리를 한다.
TV가 일부 채널만 유료임을 멍청하게 오늘에야 깨달았다.
1시가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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